서울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를 아끼거나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고 있다면 에코마일리지를 통해 절감 실적을 마일리지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환경교육 등 생활 속 친환경 행동에 보상하는 녹색실천 마일리지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다만 예전처럼 회원가입만 해두면 모든 분야가 자동으로 평가되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부터 건물·승용차 분야에는 참여신청제가 도입됐고, 녹색실천도 각 프로그램의 모집기간과 참여·인증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에코마일리지와 승용차마일리지의 누리집·회원·적립 마일리지·사용처를 합치면서 통합 에코마일리지라는 명칭이 사용됐습니다. 현재 서울시의 2026년 공식 안내에서는 주로 에코마일리지 또는 에코마일리지제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별개의 새로운 제도로 바뀐 것은 아니며, 기존 통합 누리집과 마일리지 체계가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건물·승용차·녹색실천 중 내가 무엇에 참여할 수 있는지, 각각 어떻게 신청하고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적립한 마일리지는 어디에 사용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 이 글은 2026년 8월 21일 기준 서울시 공식자료를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승용차 모집이나 녹색실천 프로그램처럼 기간이 정해진 사업은 이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참여 전에는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의 최신 공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 글의 순서 ]
통합 에코마일리지란?|2026년 현재 3가지 참여 분야
2026년 현재 에코마일리지는 건물·승용차·녹색실천 세 분야로 나눠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22년 12월 에코마일리지와 승용차마일리지의 누리집·회원·마일리지·사용처가 하나로 통합됐고, 2026년에는 녹색실천 분야가 새로 추가됐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하나의 에코마일리지 계정에서 각 분야의 참여정보를 등록하고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구조입니다.
| 구분 | 무엇을 실천하나 | 2026년 참여 구조 | 기본 최대 혜택 |
|---|---|---|---|
| 건물 | 전기·수도·도시가스 절감 | 6개월마다 참여신청 후 평가 | 개인회원 연 최대 10만 마일리지 |
| 승용차 |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 매년 정해진 모집기간에 신청 | 연 최대 5만 마일리지 |
| 녹색실천 | 음식물쓰레기 감량·환경교육·친환경 행동 등 | 프로그램별 신청·인증 | 연간 최대 5만 마일리지 |
건물은 최근 2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방식이고, 승용차는 기준 주행거리보다 실제 운행거리를 줄이는 방식입니다. 녹색실천은 퀴즈, 환경교육, 음식물쓰레기 감량처럼 서울시가 운영하는 개별 활동에 참여하면 마일리지를 받습니다.
세 분야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의 조건에 맞는 분야에 각각 참여할 수 있고, 적립된 마일리지는 같은 에코마일리지 계정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6 에코마일리지 달라진 점|참여신청제와 녹색실천 신설
2026년 가장 중요한 변화는 ‘가입해 두면 자동 평가’되는 구조에서 실제 참여신청이 필요한 구조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건물 분야는 6개월마다 참여신청을 해야 하고, 승용차는 매년 정해진 모집기간에 신청해야 합니다. 녹색실천은 2026년 1월 5일부터 신설됐으며 연중 여러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됩니다.
2026년 8월 21일 현재 상황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분야 | 현재 확인할 내용 |
|---|---|
| 건물 | 6개월 단위 참여신청 후 에너지 절감 실적 평가 |
| 승용차 | 2026년 정기 신규모집 종료, 기존 참여자는 10월 1~30일 최종 주행거리 등록 |
| 녹색실천 | 연중 운영되지만 프로그램마다 모집·인증기간이 다름 |
따라서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했으니 알아서 쌓이겠지라고 생각하면 지급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과 실제 참여신청은 별개라고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건물 에코마일리지|에너지 절감으로 받는 방법
건물 에코마일리지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고, 최근 2년 같은 기간보다 일정 수준 이상 절감하면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개인회원 기준 참여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마일리지는 가구 대표 1인에게 지급되며, 참여하려면 전기(필수)를 포함해 전기·수도·도시가스 또는 지역난방 고객정보 중 2개 이상을 등록해야 합니다.
일반건물이나 소상공인 등도 에코마일리지에 참여할 수 있지만 단체회원은 평가기간과 지급기준이 개인회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 지급표는 가정에서 참여하는 개인회원 기준입니다.
건물 에코마일리지 참여 순서
- 에코마일리지 회원가입
- 전기를 포함한 에너지 정보 2개 이상 등록
- 건물 에코마일리지 참여신청
- 6개월 동안 에너지 절감
- 최근 2년 같은 기간의 평균 사용량과 비교
- 절감률에 따라 마일리지 지급
2026년부터는 에너지 정보를 등록해 둔 것만으로 평가되지 않으므로 6개월마다 참여신청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개인회원은 얼마나 줄이면 얼마를 받을까?
| 6개월 에너지 절감률 | 지급 마일리지 |
|---|---|
| 5% 이상 ~ 10% 미만 | 1만 마일리지 |
| 10% 이상 ~ 15% 미만 | 3만 마일리지 |
| 15% 이상 | 5만 마일리지 |
6개월 단위로 평가하기 때문에 개인회원은 정기 마일리지 기준 연간 최대 10만 마일리지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에너지 절감을 꾸준히 이어온 회원을 위한 지속 마일리지도 있습니다. 이전 두 차례 평가에서 연속으로 에너지를 절감한 뒤 다음 평가에서 0% 초과~5% 미만을 추가 절감하면 1만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국 단위인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와는 운영체계가 다릅니다. 환경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공식 누리집에서도 서울특별시 거주자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에서 가입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참여방법
전기 사용량을 줄였을 때 받을 수 있는 다른 혜택을 함께 확인하고 싶다면 한전 제도도 별도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 한전 에너지 캐시백 신청방법
승용차 에코마일리지|주행거리 줄이고 받는 방법
승용차 마일리지는 기준 주행거리보다 실제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5만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2026년 참여대상은 서울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입니다.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 차량은 제외되며, 회원당 차량 1대만 등록할 수 있습니다. 차량 소유자 본인이 신청해야 하고 공동명의 차량은 대표소유자가 참여하며, 법인차량과 렌터카는 제외됩니다.
2026년 평가 방식도 달라졌습니다
2026년부터는 자동차 출고 이후 누적 주행거리로 계산한 일평균 주행거리 × 실제 참여기간을 기준 주행거리로 삼습니다.
참여신청 이후 실제 주행거리가 이 기준보다 적으면 감축 실적으로 인정됩니다. 기존 1년 평가에서 최소 7개월 평가가 가능하도록 기간도 단축됐습니다.
2026 승용차 마일리지 지급기준
| 주행거리 감축률 | 감축량 | 마일리지 |
|---|---|---|
| 0~10% 미만 | 0~1,000km 미만 | 1만 |
| 10~20% 미만 | 1,000~2,000km 미만 | 2만 |
| 20~30% 미만 | 2,000~3,000km 미만 | 3만 |
| 30~40% 미만 | 3,000~4,000km 미만 | 4만 |
| 40% 이상 | 4,000km 이상 | 5만 |
2026년에는 종전의 4단계에서 1·2·3·4·5만 마일리지의 5단계 지급구간으로 변경됐습니다.
표의 첫 구간이 0~10%로 표시돼 있더라도 주행거리를 전혀 줄이지 않아도 자동 지급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서울시는 기준 주행거리보다 실제 참여기간 주행거리가 적은 경우를 감축실적으로 인정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2026년 신규 정기 신청은 현재 종료
2026년 승용차 마일리지 정기 신청기간은 2월 2~27일이었습니다.
이미 신청한 참여자는 10월까지 주행거리를 줄인 뒤 10월 1~30일 최종 주행거리를 등록해야 합니다. 참여가 끝나면 다음 연도 모집기간에 다시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2026년 8월 현재 처음 참여하려는 사람은 올해 정기모집에 새로 들어갈 수 없으며, 2027년 모집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정기 승용차 마일리지와 별도로 특정 기간의 5부제·주행거리 감축 등에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한시 이벤트도 운영합니다. 이런 행사는 신청기간과 지급기준이 정기제도와 다르므로 과거 이벤트 조건을 정기 승용차 마일리지 기준과 섞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녹색실천 마일리지|2026년 새롭게 추가된 생활실천
녹색실천 마일리지는 에너지 사용량이나 자동차 주행거리뿐 아니라 일상 속 친환경 행동에도 보상하기 위해 2026년에 신설된 분야입니다.
에코 퀴즈와 온라인 챌린지, 환경교육, 음식물쓰레기 감량, 친환경 운전 등 다양한 활동이 운영됩니다. 다만 모든 활동을 언제든 할 수 있는 상시 목록이라기보다 서울시가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운영하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대표적인 적립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실천 유형 | 지급 예시 |
|---|---|
| 에코 퀴즈·인식개선형 온라인 활동 | 100~500마일리지 |
| 행동실천형 온라인 활동 | 1,000마일리지 |
| 현장 행사·환경교육 | 1,000마일리지 |
| 친환경 운전·음식물쓰레기 감량 등 | 2,000~5,000마일리지 |
프로그램에 따라 별도의 지급액이 적용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실제 참여할 때는 해당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녹색실천 연간 적립 상한은 5만 마일리지
녹색실천 분야는 처음 도입될 당시 연간 상한이 2만 마일리지였지만, 서울시는 2026년 4월 이를 5만 마일리지로 상향했습니다. 8월 4일 공개된 서울시 환경교육포인트제 안내에서도 녹색실천 분야 최대 수급한도를 50,000마일리지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현재 확인할 만한 녹색실천 활동
환경교육포인트제|7~12월 운영
서울시 환경교육포인트제는 만 14세 이상 서울시민 중 에코마일리지 회원이 대상입니다.
대상 환경교육을 받은 뒤 교육 종료 후 QR로 인증하면 1회 1,000마일리지, 연간 최대 5,000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역환경교육센터 교육은 서울시민 누구나 포인트 지급 대상이 될 수 있지만, 기초환경교육센터는 해당 지역 주민에게만 지급될 수 있습니다. 동일한 프로그램을 여러 번 들어도 포인트는 1회만 인정됩니다.
전기차 ‘충전배려’ 실천|12월 31일까지
2026년 7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기차 충전문화 개선을 위한 녹색실천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 충전배려 실천 서약 → 500마일리지
- OX 퀴즈 → 100마일리지
- 충전 완료 후 즉시 출차 인증 → 1회 1,000마일리지, 월 2회
즉시 출차 인증은 실제 충전기를 이용하는 차량 운전자가 대상입니다.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공고상 12월 31일까지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를 1개월 이상 이용한 운전자에게 2만 녹색실천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공고상 12월 31일까지 운영됩니다.
다만 선착순 1,000명 대상이므로 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모집인원이 이미 마감됐을 수 있습니다. 참여 전 실제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하반기 음식물쓰레기 감량포인트|신청 종료
하반기 음식물쓰레기 감량포인트는 RFID 종량기를 사용하는 에코마일리지 회원을 대상으로 7월 6~24일 신청을 받았으며 현재 신규 신청은 종료됐습니다.
참여자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한 감량률에 따라 다음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음식물쓰레기 감량률 | 마일리지 |
|---|---|
| 10% 이상 | 2,000 |
| 20% 이상 | 3,000 |
| 30% 이상 | 5,000 |
따라서 녹색실천은 연중 운영된다는 말과 모든 녹색실천 프로그램을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다는 말은 다릅니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그램과 종료된 모집을 구분해서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이름이 비슷한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은 환경부 계열의 별도 제도입니다. 전자영수증, 텀블러·다회용컵 이용, 친환경제품 구매 등 민간 참여기업과 연계한 실천에 포인트를 지급하며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의 녹색실천과 같은 사업이 아닙니다.
➡️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참여방법
에코마일리지 신청 방법|처음이라면 이렇게 확인하세요

처음 이용한다면 회원가입 → 참여정보 등록 → 분야별 참여신청 → 실천 → 평가·적립 순서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 에코마일리지 회원가입
- 건물·승용차·녹색실천 중 참여 가능한 분야 확인
- 에너지 고객정보·차량정보 등 필요한 정보 등록
- 해당 분야에서 요구하는 참여신청 또는 프로그램 신청
- 에너지 절약·주행거리 감축·녹색실천 수행
- 평가 또는 인증 완료
- 마일리지 적립내역 확인
- 원하는 사용처로 전환 또는 사용
건물은 에너지 정보 등록 후 6개월 평가를 위한 참여신청까지 해야 하고, 승용차는 정해진 연간 모집기간에 차량정보와 주행거리를 등록해야 합니다.
녹색실천은 녹색실천 마일리지 메뉴에서 현재 진행 중인 프로그램을 확인한 뒤 각각의 신청·인증방법을 따르면 됩니다.
➡️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누리집
에코마일리지는 어디에 사용할 수 있을까?
적립한 마일리지는 세금·생활요금 납부, 상품권 전환, 기부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서울시 공식 안내에서 확인되는 대표 사용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시 ETAX 전환 후 지방세 납부 등
- 서울사랑상품권
- 온누리상품권
- 도시가스 요금
- 아파트 관리비 차감
- 기부
서울시의 2026년 7월 건물 에코마일리지 안내에서는 ETAX를 통한 현금 전환 및 지방세 납부, 서울페이, 온누리상품권, 아파트 관리비, 기부, 가스앱 캐시 전환 등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품별 신청 가능 금액이나 전환단위, 제휴 서비스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할 때는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의 마일리지 사용 메뉴에 현재 표시되는 상품과 조건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서울시는 에코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을 발행일로부터 5년으로 안내해 왔습니다. 오래된 마일리지가 있다면 마이페이지에서 잔액과 소멸 예정 내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일리지가 안 들어온다면 확인할 점
마일리지가 적립되지 않았다면 가입 여부만 확인하기보다 해당 평가나 프로그램에 실제로 참여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물 마일리지가 없다면
다음을 확인합니다.
- 해당 6개월 평가에 참여신청했는지
- 전기를 포함한 에너지 정보가 필요한 수만큼 정상 등록돼 있는지
- 아직 6개월 평가기간이 끝나지 않은 것은 아닌지
- 최근 2년 같은 기간보다 5% 이상 절감했는지
- 주소나 에너지 고객정보가 실제 사용 장소와 일치하는지
승용차 마일리지가 없다면
2026년 정기 평가는 2월 모집기간에 신청한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참여 중이라면 10월 1~30일 최종 주행거리 등록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차량 번호판·계기판 사진 등 제출정보에 오류가 없는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녹색실천 마일리지가 없다면
녹색실천은 프로그램별로 지급조건이 다릅니다.
환경교육포인트는 교육 후 QR 인증이 필요하고, 음식물쓰레기 감량포인트는 모집기간 안에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일부 프로그램은 지급일도 정해져 있으므로 실천한 직후 바로 마일리지가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친환경 활동을 했다는 사실만으로 자동 적립된다고 생각하기보다 참여했던 프로그램 공지에서 신청·인증·지급시기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사했거나 차량정보가 바뀌었다면
주소, 에너지 고객정보 또는 차량 소유·등록정보가 바뀌면 진행 중인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기존 정보를 그대로 두기보다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회원·참여정보를 먼저 확인하고, 평가기간 중 변경한 경우에는 현재 실적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별도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온라인에서 해결되지 않는 경우 다산콜센터 120 또는 에코마일리지 담당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통합 에코마일리지와 현재 에코마일리지는 다른 제도인가요?
별개의 새 제도는 아닙니다.
2022년 말 기존 에코마일리지와 승용차마일리지의 누리집·회원·마일리지·사용처를 통합하면서 통합 에코마일리지라는 명칭이 사용됐습니다.
현재 서울시는 2026년 공식 안내에서 주로 에코마일리지 또는 에코마일리지제라고 부르고 있으며, 여기에 건물·승용차·녹색실천 분야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건물·승용차·녹색실천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나요?
각 분야의 참여조건을 충족한다면 가능합니다.
하나의 에코마일리지 계정에서 분야별로 필요한 참여정보를 등록하고 각각의 실적을 쌓는 구조이며, 적립된 마일리지는 공통 사용처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민도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에 따로 가입해야 하나요?
에너지 절감 분야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를 이용하면 됩니다.
환경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공식 누리집도 서울특별시 거주자는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가입하도록 별도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즉 서울시민의 전기·수도·도시가스 절감 실적을 위해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에 각각 중복 가입해야 하는 구조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서울시 녹색실천과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은 같은 건가요?
서로 다른 제도입니다.
서울시 녹색실천 마일리지는 에코마일리지 안에서 서울시가 운영하는 환경교육·음식물쓰레기 감량·친환경 프로그램 등에 보상하는 제도입니다.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은 환경부 계열 제도로 전자영수증, 다회용컵, 리필스테이션, 친환경제품 구매 등 전국 단위의 참여기업과 연계해 운영됩니다.
에코마일리지는 현금으로 바로 입금되나요?
마일리지가 발생하면 통장으로 자동 입금되는 방식은 아닙니다.
먼저 에코마일리지 계정에 적립되고, 이후 사용자가 상품권·세금·관리비·가스요금·기부 등의 사용처를 선택합니다.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ETAX 전환을 이용한 현금 전환도 가능합니다.
마무리|2026년에는 ‘가입’보다 ‘참여신청’을 확인하세요
2026년 에코마일리지에서 가장 먼저 기억할 점은 회원가입만으로 모든 마일리지가 자동 적립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집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를 줄이고 있다면 에너지 정보를 등록한 뒤 건물 분야 참여신청 여부를 확인하세요.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면 대상 차량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정기 승용차 마일리지는 신규모집이 끝난 상태이므로 올해 처음 참여하려는 경우에는 다음 연도 모집 공지를 기다려야 합니다.
생활 속 친환경 행동으로 참여하고 싶다면 녹색실천 메뉴를 확인하면 됩니다. 2026년 8월 현재 환경교육이나 충전배려처럼 하반기에도 이어지는 프로그램이 있는 반면, 음식물쓰레기 감량처럼 이미 모집이 끝난 사업도 있습니다.
결국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내가 참여할 수 있는 분야를 먼저 고르고 → 현재 신청 가능한지 확인한 뒤 → 필요한 정보 등록과 참여신청까지 완료하는 것입니다.
➡️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누리집
